교육부, 서울 자사고 8곳 등 재지정 취소 동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가장 많은 서울 지역에서, 처음으로 교육청 평가에 의해 자사고 8곳이 자사고 지위를 잃고 일반고로 전환된다.
교육부는 2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이 자사고 운영성과(재지정) 평가 결과에 따라 신청한 자사고 9곳(서울 8곳, 부산 1곳)의 ‘지정취소’에 동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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