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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처에 대해 “총선에서의 사익을 추구한 문재인 정권의 매국적 대응이 난국 초래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한일갈등을 총선까지 끌고 가서 이용할 생각에 무대응과 모르쇠로 일관했다"며 "생계에 바쁜 국민들은 한 달여간 일본 불매운동에 적극 나서며 일본 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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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처에 대해 “총선에서의 사익을 추구한 문재인 정권의 매국적 대응이 난국 초래의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권은 한일갈등을 총선까지 끌고 가서 이용할 생각에 무대응과 모르쇠로 일관했다"며 "생계에 바쁜 국민들은 한 달여간 일본 불매운동에 적극 나서며 일본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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