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한국은 아베정부의 부당한 조치에 굴하지 않을 것”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국 정부에 대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처에 대해 “명백한 경제보복”이라며 “가해자 일본이 과거사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하기보다 경제협력을 악용한 비상식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2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현안 검토회의’를 열어 이렇게 밝히고 “대한민국은 일본 아베정부의 부당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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