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10월15일 평양서 북한과 격돌한다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15일(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벌이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북한축구협회가 벤투호와의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 홈경기를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개최하겠다는 공문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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