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철거’ 전시 큐레이터들 “역사적 폭거” 공동성명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 큐레이터들이 3일 ‘평화의 소녀상’이 포함된 전시가 중단된 것에 "역사적 폭거"라며 항의했다.
이와사키 사다아키·오카모토 유카·오구라 도시마루 트리엔날레 실행위원은 이날 저녁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10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소녀상이 출품된 트리엔날레 기획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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