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전시 중지로 “(한-일) 역사 논의의 장이 사라졌다”

‘평화의 소녀상’은 결국 끝까지 전시되지 못했다. 지난 1일 시작된 소녀상 전시는 고작 사흘 만에 주최 쪽인 일본 아이치현의 일방적 통보로 관객들과 단절돼 ‘전시 중지’라고 쓰인 패널 속에 갇혔다. 10월14일 전시 종료일까지 무사히 전시되기를 간절히 기대하며 전시 기획자로 참여한 오카모토 유카는 4일 <한겨레>와의 전화통화에서 “(한-일) 역사 논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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