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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8)이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4일(한국시각)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발렌시아가 다음 시즌에도 이강인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국왕컵을 통해 만 17살 327일의 나이로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 1월에는 발렌시아 1군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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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18)이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인 언론 <아스>는 4일(한국시각)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과 발렌시아가 다음 시즌에도 이강인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10월 스페인 국왕컵을 통해 만 17살 327일의 나이로 유럽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 1월에는 발렌시아 1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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