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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환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올해로 부마민주항쟁 40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부마민주항쟁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부산·경남의 국민들은 좀 나은 편이지만 나머지 지역에 사는 국민들은 이름조차 생소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다. 왜 그렇게 됐을까?
1979년 10월16일, 부산에서 터져 나와 마산(현 창원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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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환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
올해로 부마민주항쟁 40년을 맞이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부마민주항쟁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부산·경남의 국민들은 좀 나은 편이지만 나머지 지역에 사는 국민들은 이름조차 생소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다. 왜 그렇게 됐을까?
1979년 10월16일, 부산에서 터져 나와 마산(현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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