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대학 경제학부 교수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은 한국에 대해 전면적인 경제보복을 자행했다. 한국 경제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발생될 한국 국민의 불만을 이용해, 내년 총선을 앞둔 ‘한국 정부를 길들이겠다’는 아베 정권의 ‘일차 방정식’적 보복이다. 즉 보편적 정의를 추구하는 한국 사회에 대해, 불편한 과거 국가범죄에 대한 배상..
from 한겨레
|
장정욱
일본 마쓰야마대학 경제학부 교수
일본 아베 신조 정권은 한국에 대해 전면적인 경제보복을 자행했다. 한국 경제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발생될 한국 국민의 불만을 이용해, 내년 총선을 앞둔 ‘한국 정부를 길들이겠다’는 아베 정권의 ‘일차 방정식’적 보복이다. 즉 보편적 정의를 추구하는 한국 사회에 대해, 불편한 과거 국가범죄에 대한 배상..
from 한겨레
작성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