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돌발상황을 내비게이션이 실시간으로 수집해 전파하는 시스템이 올해 안에 개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비게이션 ‘아틀란’ 제작업체인 맵퍼스와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가 가동되면 고속도로 위에서 차량이 갑자기 정지하거나 갓길에 정차하는 등 특이상황이 발생하면 아틀란 내비..
from 한겨레
고속도로 돌발상황을 내비게이션이 실시간으로 수집해 전파하는 시스템이 올해 안에 개발된다.
한국도로공사는 내비게이션 ‘아틀란’ 제작업체인 맵퍼스와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력형 사고대응 서비스’가 가동되면 고속도로 위에서 차량이 갑자기 정지하거나 갓길에 정차하는 등 특이상황이 발생하면 아틀란 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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