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직업·의료 지원…근로 권익 보호도

지난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상담사라는 꿈을 찾은 학교 밖 청소년 박아무개씨는, 고교 검정고시 학력을 취득한 뒤 야간 대학에 입학해 새로운 스무 살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낮에는 아르바이트하며 생활비를 모으고, 밤이 되면 공부하는 주경야독 생활에 어느덧 익숙해졌다고 말한다. ‘학교 안 다니는 불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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