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새처럼…’플라잉맨’, 비행보드로 35㎞ 바다 건너다

[앵커]프랑스의 한 발명가가 자신이 발명한 소형 비행보드를 타고 영국 해협을 건너는 데 성공했습니다.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 법한 원반에 몸을 싣고 35km나 되는 바다를 최고 시속 170km의 속도로 22분 동안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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