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환율전쟁 확전 속 “미 항모,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항행”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해 미-중 무역전쟁이 환율전쟁으로 확전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가 남중국해를 항행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통신은 미 해군이 이날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필리핀의 군 장성과 당국자들, 언론인들을 비행편으로 레이건호(CVN 76·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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