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포함 ‘11명 사상’ 안성 제조공장 화재현장 합동 감식

소방관 1명이 숨지는 등 모두 1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생활용품 제조공장 건물 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7일 진행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부터 불이 난 공장 건물(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연면적 3500여㎡)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다. 합동감식은 애초 오전 10시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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