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가 짧다” “화장이 진하다”…교장·교감 갑질 여전

“여자 선생님들의 치마가 짧다. 청바지 입지 마라. 빨간 원피스 입지마라”
대구지역 초중고에서 학교장과 교감 등에 의한 갑질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교조 대구지부(지부장 조성일)는 7일 “최근 대구지역 초중고와 유치원 교사 등 513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해봤더니, 아직도 교장과 교감, 원장, 원감 등 학교관리자들에 의한 갑질이 여전히 학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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