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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택시운전사>(2017) <말모이>(2019) 그리고 <봉오동 전투>까지.
그 자신조차 영화를 찍으며 근현대사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국사책 속 단 석 줄짜리 역사, 이름이 아닌 숫자로 기록된 역사, 모두의 뇌리에 희미하게 잊힌 역사, 때로는 잊기를 강요받은 역사…. 누군가는 이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그에게 ‘국찢남’(국사책을 찢고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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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택시운전사>(2017) <말모이>(2019) 그리고 <봉오동 전투>까지.
그 자신조차 영화를 찍으며 근현대사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국사책 속 단 석 줄짜리 역사, 이름이 아닌 숫자로 기록된 역사, 모두의 뇌리에 희미하게 잊힌 역사, 때로는 잊기를 강요받은 역사…. 누군가는 이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그에게 ‘국찢남’(국사책을 찢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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