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 500명…아베 정부 ‘화이트리스트 배제’ 이후 첫 수요시위

“일본은 사과는커녕 무역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본은 아직도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나라에 경제 보복을 행하는 적반하장의 태세를 보입니다.”
장맛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7일 정오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10여명의 중·고등학생들이 무대 위 자유발언에서 차분히 일본 정부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를 냈다. 일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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