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민주노총에 낸 ‘민중총궐기’ 집회 50.1% 피해 배상 확정

경찰이 민주노총 등 2015년 민중총궐기 집회 주도자들을 상대로 낸 억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양측 모두 재판부의 화해 권고 결정을 받아들여 3년 6개월 만에 소송이 마무리됐다.
2016년 2월 대한민국 등 92명이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민주노총,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8명을 상대로 낸 3억8667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해 서울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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