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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2주기를 맞아 ‘김군자할머니기금’ 장학생 김준형씨가 ‘김군자 블랜딩’ 커피를 만들었다.
1926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7살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고 귀국한 뒤에도, 세상을 뜰 때까지 전 생애에 걸쳐 역사를 바로 세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힘썼다.
김 할머니는 시대의 목격..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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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2주기를 맞아 ‘김군자할머니기금’ 장학생 김준형씨가 ‘김군자 블랜딩’ 커피를 만들었다.
1926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17살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고 귀국한 뒤에도, 세상을 뜰 때까지 전 생애에 걸쳐 역사를 바로 세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힘썼다.
김 할머니는 시대의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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