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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의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가 각각 K3리그 화성FC와 내셔널리그 코레일과 맞붙는다.
수원 삼성은 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케이이비(KEB)하나은행 축구협회(FA)컵 4강 대진 추첨 결과 화성FC와 맞서게 됐다.
수원은 포항 스틸러스와 더불어 축구협회컵 역대 최다 우승(4회)팀으로 2016년 이후 3..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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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의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가 각각 K3리그 화성FC와 내셔널리그 코레일과 맞붙는다.
수원 삼성은 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2019 케이이비(KEB)하나은행 축구협회(FA)컵 4강 대진 추첨 결과 화성FC와 맞서게 됐다.
수원은 포항 스틸러스와 더불어 축구협회컵 역대 최다 우승(4회)팀으로 2016년 이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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