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이 태풍 소멸…다시 찜통더위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지난 6일 오후 한반도에 상륙한 직후 소멸하면서 7일부터 찜통더위가 다시 시작됐다. 일본 오키나와 남쪽과 괌 북쪽 해상에서는 각각 제9, 10호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
7일 강원과 경북 등 중부 지역에는 프란시스코가 약화한 열대저압부의 영향으로 약한 비가 내렸다. 지난 6일 저녁 9시 프란시스코는 부산 북북서쪽 10㎞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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