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소] 1399번째 수요집회 학생들 “일본, 사과는 커녕 무역분쟁. 기가 차”

7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 권지담 24시팀 기자가 나와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9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현장 소식을 전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