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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 김선식 ESC팀 기자가 나와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에 있는 덕풍계곡을 소개했다. 물에 발을 담그면 물고기들이 발로 몰려들어 ‘천연 닥터피시’를 할 수 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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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 김선식 ESC팀 기자가 나와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에 있는 덕풍계곡을 소개했다. 물에 발을 담그면 물고기들이 발로 몰려들어 ‘천연 닥터피시’를 할 수 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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