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음악, 사람, 골목이 ‘삼위일체’ 이룬 트리니다드

첫날 만난 거리의 악사 프랭크
가사 개사해 내 얘기 노래해
거리 예술가 수가 그 도시 문화 지수
한때 야전병원이었던 클럽도 신기해
아바나에서 동남쪽으로 340㎞, 트리니다드로 가는 길. 택시를 잘못 잡아탄 것일까? ‘이소룡·성룡·이연걸’의 팬으로 무협영화를 가장 좋아한다고 자신을 소개한 택시기사는 운전 중에도 앞 유리창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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