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남아 있을까 봐’…위험 속 지하로 뛰어든 소방관

[앵커]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석원호 소방장은 혹여 창고 안에 사람이 있을까 위험 속에 지하로 뛰어들었습니다. 학창시절에 야구선수로 뛰기도 했고 소방관으로 구조와 화재진압, 행정을 두루 거쳤습니다. 동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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