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취소’ 법정서 공방 2라운드

자율형사립고(자사고) 문제가 교육 당국과 자사고의 법적 공방 단계로 넘어간다. 재지정 취소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2020년 고교 입시에 혼선이 생길 수 있다.
서울시자사고교장연합회는 최근 “서울시교육청의 ‘지정 취소’ 처분에 대해 7~8일 사이 행정소송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이며, 가처분이 인용되면 2020학년도 자사고 입학 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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