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변호사 “강제징용 전원합의체 회부는 양승태 결심”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강제징용 재상고 사건을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결심이 있었다고 증인은 생각했습니까?”(검찰)
“전원합의체 재판장인 대법원장이 그렇(게 결심하)지 않겠냐 추측했습니다.”(한상호 김앤장 변호사)
일본 전범기업들의 강제징용 배상 책임을 묻는 소송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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