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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소속감
김응준 지음/김영사·1만3800원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을 수 있다. 공동체를 위해 일하니 작은 의미라도 찾을 수 있을 거다. 어디 가서 공무원이라고 하면 으스대진 못해도 무시당하진 않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김응준이 고해성사하듯 털어놓은 ‘공무원이 된 이유’다.
이런 막연한 낙관을 오아시스 삼아 퍽퍽한 공시생 기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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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소속감
김응준 지음/김영사·1만3800원
‘안정적으로 월급을 받을 수 있다. 공동체를 위해 일하니 작은 의미라도 찾을 수 있을 거다. 어디 가서 공무원이라고 하면 으스대진 못해도 무시당하진 않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김응준이 고해성사하듯 털어놓은 ‘공무원이 된 이유’다.
이런 막연한 낙관을 오아시스 삼아 퍽퍽한 공시생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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