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삶을 뺏긴 ‘작은 조선인들’

아시아태평양전쟁에 동원된 조선의 아이들
정혜경 지음/섬앤섬·2만원
식민지 시기 재일조선인의 삶과 민족운동을 연구해온 정혜경 박사는 어느 날 깜짝 놀랐다. 2004년 발족한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지원위원회)가 강제동원 피해자로 판정한 21만8639건 가운데 가장 어린 사망자가 아홉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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