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쿠니 폭발물 설치한 한국인 국내이감 무산

2015년 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폭발물 사건을 일으켜 현지에 수감 중인 한국인 전창한(31)씨의 국내 이감이 무산됐다.
9일 법무부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씨의 국제 수형자 이송을 불허한다고 지난달 31일 전씨와 한국 정부에 통보했다.
국제 수형자 이송은 외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수형 중인 국민을 한국으로 이송해남은 형기를 계속 복역하게 하는 제도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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