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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윤 위원은 20여년 넘게 미디어운동과 여성운동에 헌신했다.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 모니터연구부장, 사무국장을 거쳐 2011년 11월부터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으로 일했다. 드라마 등 미디어 속의 남녀 구도가 ‘남성은 능력, 여성은 외모’ 위주로 성차별이 달..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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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윤 위원은 20여년 넘게 미디어운동과 여성운동에 헌신했다.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에서 모니터연구부장, 사무국장을 거쳐 2011년 11월부터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으로 일했다. 드라마 등 미디어 속의 남녀 구도가 ‘남성은 능력, 여성은 외모’ 위주로 성차별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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