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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맞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록물 및 전북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과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 근절을 알려내고자 전시회를 연다.
전북여성단체연합 등은 13~17일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영화제작소 1층 전시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이 전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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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14일)을 맞아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기록물 및 전북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과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 근절을 알려내고자 전시회를 연다.
전북여성단체연합 등은 13~17일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전북 전주시 고사동 영화제작소 1층 전시실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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