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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시험 가동 중 열출력이 갑자기 올라가며 수동 정지했던 한빛 1호기 사고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최종 조사결과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내놨다. 원안위는 사고 당시 출력이 기준치를 초과해 급증한 것은 운전자의 조작 미숙 등 인적 오류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다만 이를 유발시킨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해선 행정조처..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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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시험 가동 중 열출력이 갑자기 올라가며 수동 정지했던 한빛 1호기 사고에 대해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최종 조사결과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내놨다. 원안위는 사고 당시 출력이 기준치를 초과해 급증한 것은 운전자의 조작 미숙 등 인적 오류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다만 이를 유발시킨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대해선 행정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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