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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장관급 인사 8명을 교체하는 세번째 개각을 단행했지만 정부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했던 김현미(국토교통부)·강경화(외교부)·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임됐다. 문 대통령과 집권 중반기를 함께할 장수 장관들이다.
그동안 이들이 교체될 가능성이 없었던 건 아니다. 김현미 장관은 지난 3월 개각 때 퇴임사까지 써놨지만 최정호 후보..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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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9일 장관급 인사 8명을 교체하는 세번째 개각을 단행했지만 정부 출범과 함께 임기를 시작했던 김현미(국토교통부)·강경화(외교부)·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은 유임됐다. 문 대통령과 집권 중반기를 함께할 장수 장관들이다.
그동안 이들이 교체될 가능성이 없었던 건 아니다. 김현미 장관은 지난 3월 개각 때 퇴임사까지 써놨지만 최정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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