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혐의’ 김희수 경북도의원, 벌금 300만원

주민들과 도박을 한 김희수(60·사진) 경북도의원이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단독 신진우 판사는 8일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 의원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또 김 의원과 함께 도박을 한 주민 5명에게도 벌금 200만~300만원씩을 선고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2일 저녁 7시~밤9시40분 경북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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