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2분기 영업이익 29.6% 감소…5G 비용 등 영향

엘지(LG)유플러스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4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6% 줄었다. 5세대(5G) 이동통신 관련 마케팅 비용 등이 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엘지유플러스는 9일 영업이익 감소와 함께 매출액은 3조1996억원으로 7.3% 늘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9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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