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즘 탄생한 1920년대 ‘광기의 도시’

[토요판] 김선영의 드담드담
독일 드라마 ‘바빌론 베를린’

1929년 독일 쾰른 출신의 형사 게레온 라트(폴커 브루흐)는 비밀 임무를 띠고 베를린 경찰청으로 전근을 온다. 그의 정체를 의심한 풍기단속반 선배 브루노 볼터(페터 쿠르트)는 게레온의 행적을 유심히 지켜본다. 일거리를 찾아 헤매던 샤를로트 리터(리프 리자 프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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