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외무성 관계자 “지소미아 연장 강력 희망”

일본 외무성 고위 관계자는 9일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 조처가 지난해 10월 대법원의 강제동원 판결에 대한 보복조처가 아니며, 심사 과정에 문제가 없으면 수출허가가 계속 나올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오후 도쿄에서 약 1시간 동안 한국 특파원들을 대상으로 한 한-일 관계 현안 브리핑을 통해 “경제산업성으로부터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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