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개막…리버풀, 노리치 4-1로 완파했지만 부상 어쩌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이시즌 개막전에서 ‘골 잔치’를 벌였다.
리버풀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9-2020 EPL 1라운드 홈경기에서 노리치시티를 4-1로 완파했다.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차로 밀려 아쉬운 리그 2위를 차지했던 리버풀은 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여전한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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