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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점기 당시 교복을 입은 청소년들이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 전쟁’을 규탄하는 선언을 했다.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및 행진’ 집회를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청소년들은 아베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 압구정고 유민서 학..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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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점기 당시 교복을 입은 청소년들이 일본 아베 정부의 ‘경제 전쟁’을 규탄하는 선언을 했다. ‘21세기 청소년공동체 희망’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아베 정부 규탄 청소년 1000인 선언 및 행진’ 집회를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청소년들은 아베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발언을 했다. 압구정고 유민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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