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한국인 피폭 피해자 위로 콘서트 열려

10일 오후 5시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정박한 오션드림호 안 스타라이트 라운지. 일본 평화 운동 시민단체 ‘피스 보트’가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에 터진 원자폭탄의 한국인 피해자를 위한 피아노 콘서트 ‘히로시마 피폭 피아노, 한국 원폭피해자를 만나다’를 열었다. 피스 보트는 ‘과거의 전쟁에서 배워 미래의 평화를 만든다’는 뜻으로 198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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