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프리즘] 조국만 있었다 / 이완

이완
정치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장관급 8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직후, 오랫동안 재벌개혁 관련 활동을 해온 이들에게 전화를 걸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해 물었다. 재벌개혁 관련 기사를 몇년 동안 써온 기자에게도 조 후보자의 이름은 낯설었기 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포털에 ‘조성욱 교수’와 ‘공정거래위’를 함께 넣고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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