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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경제 미디어 <어피티> 대표
2017년 겨울, <어피티>의 창립 멤버가 모였다. 첫번째 과제는 더 많은 구독자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바이럴에 최적화된 영상을 만들었다. 이전 활동 경험으로 성과가 입증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는 전략을 택했지만, 팔로어는 기대만큼 늘지 않았다. 광고를 집행..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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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경제 미디어 <어피티> 대표
2017년 겨울, <어피티>의 창립 멤버가 모였다. 첫번째 과제는 더 많은 구독자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를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바이럴에 최적화된 영상을 만들었다. 이전 활동 경험으로 성과가 입증된 영상 콘텐츠를 활용하는 전략을 택했지만, 팔로어는 기대만큼 늘지 않았다. 광고를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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