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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브 방송을 직원회의에서 틀어 논란을 일으킨 윤동한(72) 한국콜마·한국콜마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자사 제조 화장품·의약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하자 내놓은 대응책으로 보인다.
윤 회장은 11일 오후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소비자·고객사·임직원 등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힌 뒤 “모든 책임을 지고 이 시간 이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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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유튜브 방송을 직원회의에서 틀어 논란을 일으킨 윤동한(72) 한국콜마·한국콜마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자사 제조 화장품·의약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하자 내놓은 대응책으로 보인다.
윤 회장은 11일 오후 서울 내곡동 신사옥에서 소비자·고객사·임직원 등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힌 뒤 “모든 책임을 지고 이 시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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