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국 혹독 검증 벼르며 ‘청문회 보이콧’ 주장까지

지난 9일 지명된 장관급 후보자들의 도덕성·자질을 검증하는 인사청문 정국이 이번주 막을 올린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후보자 7명 가운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집중공세를 예고하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은 9월 정기국회 개회 전 후보자 임명을 마무리하겠다는 구상이어서 여야 간 힘겨루기가 불가피하다.
■ 한국당 “조국 임명은 전쟁 선포”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