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교 학생 그림 ‘배상해야 할 일’…2번이나 빼앗긴 자유

[앵커최근 일본 나고야에서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중단되는 일이 있었죠. 이 때 16살 학생이 그린 위안부 피해자 그림도 가림막에 가려졌습니다. 일본 학교에서는 가르치지 않는 역사를 알리고 싶었다는데,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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