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린드블럼 18승

두산의 조쉬 린드블럼(32)이 9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를 질주했다.
린드블럼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케이비오(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6이닝 동안 7안타(2홈런) 2실점으로 시즌 18승을 거뒀다. 2위 에스케이(SK) 앙헬 산체스(15승·평균자책점 2.24)를 큰 차이로 제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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