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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비당권파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등 10명이 “제3지대 신당을 창당하겠다”며 12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유성엽 원내대표와 박지원·천정배 의원 등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화당은 5·18정신과 햇볕정책을 계승·발전시킬 민주·평화세력의 정체성과 자긍심으로 출발했으나, 지난 1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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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비당권파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등 10명이 “제3지대 신당을 창당하겠다”며 12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유성엽 원내대표와 박지원·천정배 의원 등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화당은 5·18정신과 햇볕정책을 계승·발전시킬 민주·평화세력의 정체성과 자긍심으로 출발했으나, 지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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