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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이어진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대의 연좌시위로 12일 오후 홍콩 국제공항이 완전히 마비됐다. 전날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빈백’(비살상용 플라스틱탄) 탄환에 맞은 여성이 실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위대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이날 “오후 들어 시위대 수천명이 입국장으로 몰려들어 이미 연좌시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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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이어진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대의 연좌시위로 12일 오후 홍콩 국제공항이 완전히 마비됐다. 전날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빈백’(비살상용 플라스틱탄) 탄환에 맞은 여성이 실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위대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이날 “오후 들어 시위대 수천명이 입국장으로 몰려들어 이미 연좌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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