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조종사 13명 증인 신청 논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두환(88)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에서 헬기 조종사 13명을 증인으로 신청하는 것과 관련해 전씨 변호인과 검찰이 이견을 보였다. 다음달 2일 열리는 재판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육군 항공대 탄약 보급병이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광주지법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광주지법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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